나리타공항에서 도쿄 시내까지 가는 방법 기차,지하철,버스 중 기차를 이용하는 것이 제일 빠르게 도쿄 시내까지 도착할 수 있습니다. 기차를 선택한 여행자들은 그 중 나리타 익스프레스와 스카이라이너를 고민하게 되는데 각 수단의 장단점을 알아보겠습니다.
스카이라이너 쇼요시간 및 요금
스카이라이너는 나리타 공항에서 우에노역까지 41분 소요되는 열차 입니다. 편도 티켓 구매시 2,570엔 인터넷 할인은 2,300엔이고 왕복티켓은 도쿄지하철패스 패키지로 구매해야 합니다 왕복티켓+지하철24시간패스 구매시 4,880엔 입니다. 시내에서 우에노역 또는 닛포리역에 하차할 수 있습니다
스카이라이너 | 요금 (할인가) |
왕복+지하철패스 24시간 | 4,880엔 |
편도 | 2,570엔 (2,300엔) |
나리타 익스프레스 소요시간 및 요금
나리타익스프레스는 나리타공항에서 도쿄역 까지 51분 소요되는 열차입니다. 편도 티켓을 구입하게 되면 요금이 매우 비싸 외국인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왕복티켓을 구매해야 합니다. 티켓은 인터넷, 공항에 도착해서 구매할 수 있으며 왕복 티켓 요금은 4,070엔 입니다. 스카이라이너보다 시간은 아주 조금더 소요되지만 가격은 저렴하여 추천드립니다.
나리타 익스프레스 | 요금 |
왕복 | 4,070엔 |
스카이라이너를 추천하는 경우
첫 날 스케줄이 닛포리 우에노 역 근처이거나 지하철패스가 필요한 경우 스카이라이너를 추천합니다. 스카이라이너의 경우 왕복 티켓 구입시 지하철패스를 같이 구매해야 해 지하철을 타고 여행하거나 우에노 닛포리 역 주변 호텔 이용예정시 시간적으로 매우 유리합니다.
나리타 익스프레스를 추천하는 경우
나리타 익스프레스는 도쿄역 또는 더 멀리 가는 경우 추천합니다. 나리타 익스프레스는 스카이라이너와 달리 더 멀리있는 역까지 운행이 가능하므로 편하게 한번에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.
둘다 이용해본 결과로 승차감은 스카이라이너가 더 뛰어나 시간도 조금 더 절약할 수 있는 스카이라이너를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.
일본 엔화 우대율 100% 환전 방법
6개월 미만 여권 갱신하기